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
핀즐 (2018.4-2019.1)
그림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 핀즐.
그곳의 객원 에디터로서 매달 구독자의 공간에 스며들 작품과 아티스트를 소개했습니다.
더불어 '아티스트의 공간을 알게 된다면 작품도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?' 하는 마음을 담아
핀즐 팀이 도쿄와 파리에서 방문한 아티스트의 작업실을 소재로
< 아티스트가 머무는 공간 > 도쿄 편과 파리 편을 제작하였습니다.
해당 콘텐츠는 숙박 B2B 플랫폼 온다(ONDA) 매거진에서 연재되었습니다.